↩︎
나의 끼니를 위해 주먹밥을 만들었다. 집에 있는 반찬과 함께 먹으려고 밥 안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뭉친 밥에 김을 잘라 붙여 완성했다. 후식으로 먹을 방울토마토는 끝부분을 45도 정도 잘라 2개를 붙여서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
특별한 날이 아니고선 밥을 모양내서 먹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밥을 뭉치고 김을 자르는 과정이 어렸을 때 점토를 만지거나 종이를 오려서 무언가를 만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재미있었다... 크크..